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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무결점 피부 과시…‘미모는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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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다해 남자친구 세븐이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zangwonbytaehyu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드를 입고 패딩을 입은 세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븐 인스타그램
세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Love you”, “잘생겼다최동욱오빠”, “음반 언제나와요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 생인 세븐은 올해 나이 36세, 1984년 생인 이다해의 올해 나이 36세 두 사람은 동갑내기 커플이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2016년 공개됐다.

세븐은 지난 2018년 작사, 작곡에 참여한 ‘Scared’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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