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쁜형사’ 차선우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차선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하 #praha #점심은팟타이 프라하 팟타이가 진짜 맛있다길래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구나..다음엔 파리에서 쌀국수 꼭 먹고말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선우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훈훈함을 뽐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 “프랑스 쌀국수 진짜 맛있음”, “아 귀여워”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차선우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지난 1월 29일 종영한 MBC ‘나쁜형사’에서 채동윤 역을 맡았다.
한편, 차선우는 tvN ‘커피프렌즈’의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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