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즈하라 키코, SNS 속 눈부신 비주얼…‘화보같은 일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미즈하라 키코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water + Baby blue Sky + Heav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바다 앞에서 수줍은 듯 웃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아름다워요”, “귀여워”, “화장 안 해도 이뻐!”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07년 잡지 ‘비비’모델로 데뷔한 그는 영화 ‘진격의 거인’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