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미즈하라 키코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미즈하라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water + Baby blue Sky + Heav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바다 앞에서 수줍은 듯 웃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아름다워요”, “귀여워”, “화장 안 해도 이뻐!”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07년 잡지 ‘비비’모델로 데뷔한 그는 영화 ‘진격의 거인’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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