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슈퍼주니어(SJ) 예성이 근황을 공유했다.
1일 슈퍼주니어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아 이번엔 잘 부탁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뱀파이어같은 치명적인 매력이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될거야♥”, “잘생겼어~”, “화이팅하자!”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SJ) 예성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지난 1월 10일 앨범 ‘Carpet’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