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유리가 폭풍 훠궈 먹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서경석과 배우 이유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와 짝을 이룬 이유리는 한 시민의 집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이들의 식탁에 오른 음식은 바로 훠궈. 땅콩+매운 마라 소스와 함께 훠궈를 맛본 이경규는 “하오츠(중국어로 맛있다)”라며 “‘한끼줍쇼’애서 처음 보는 요리다”고 폭풍 먹방에 나섰다.
진한 훠궈 국물에 양꼬치까지 더한 이유리. 이경규가 “먹을 줄 안다”고 칭찬하자 그는 “훠궈 마니아다. 양고기를 구매해서 냉동고에 넣고 먹을 정도다”고 취향을 밝혔다.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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