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정연 아나운서-서장훈 이혼 이유, 서로 달랐던 성격 한가지는 무엇?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정연 아나운서의 다이어트가 화제를 모으며 서장훈과의 이혼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오정연과 서장훈은 3년의 결혼생활을 끝마치고 서로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과 관련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서장훈은 “평소 깔끔하게 생활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다”며 “밖에 나갔다오면 무조건 씻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정연 아나운서의 경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3~4일동안 머리를 안 감는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처럼 극과 극을 보이는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진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음료수를 많이 먹어 살이 쪘다며 다이어트 선언을 한 상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