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플레디스가 1일 뉴이스트(NU’EST) 다섯명의 전원 재계약 소식을 알려 화제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뉴이스트의 공식 트위터에 “#NU_WEE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이스트의 멤버 JR, 백호, 아론, 렌, 민현이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해진 그들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얘들아 왜 더 잘생겨지니. ㅜㅜㅜ”, “그래서 NUWEEK가 뭔지 우리도 좀 알려주라”, “비주얼 합 실화냐”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플레디스는 뉴이스트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이번 재계약 소식은 공식입장에 앞서 리더 JR이 뉴이스트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로 팬들에게 먼저 알려 의미를 더했다.
이에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NU’EST)가 펼칠 활약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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