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스물’이 화제다.
2015년 개봉한 영화 ‘스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스물’은 코미디, 드라마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우빈, 준호, 강하늘, 정소민, 이유비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스물’의 줄거리다.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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