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민정(나이 38세)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운명과분노 #촬영중 #태정호 회장님만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베이지 톤의 자켓에 오렌지 컬러 가방을 매치해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한편, 이민정은 SBS ‘운명과 분노’에 출연하고 있다.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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