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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촬영장 밖에서도 훈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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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이장우가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12월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이장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마주한 채 정직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와 잘생긴 외모가 여심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이장우의 나이는 올해 33세.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장우가 출연 중인 KBS2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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