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수제 전통약과를 만드는 곳, 올미마을을 찾았다.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60~70세 할머니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더 특별하다.
외부 건물에서부터 할머니들의 캐리커처가 눈에 띈다.
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이후 참기름을 넣고 손으로 비벼 체에 걸러준다.
체에 거른 밀가루에 청주와 시럽을 넣어 반죽한다.
일일이 수작업을 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잣과 호박씨 고명을 얻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 조금이라도 어긋난 불량품은 가차 없이 걸러낸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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