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조병규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슼데이 대신 대항해시대를 꿈꾸었던 초록이.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조병규는 낚시대를 들고 배 위에 서있다.
지금과 똑같은 비주얼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떻게 해도 귀여운 건 똑같아”, “어제 찍은 사진 같은데요”,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JTBC ‘스카이캐슬’에서 차기준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 해당 회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