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김태리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31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의 공식 SNS에는 “제이와이드컴퍼니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놀러온 김태리 배우 곳곳에 예쁨을 가득 뿌려주고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손가락으로 화살표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블랙 재킷을 입고 큐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쁘다”, “태리언니 자주 올려줘서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문영’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김태리는 ‘1987’(2017), ‘리틀 포레스트’(2018) 등에 출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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