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주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밝은 헤어컬와 어우러진 화사한 메이크업은 이주연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은 “주연님이 제일 예뻐요”, “진짜 여신”, “치명적인 아름다움이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로 데뷔한 이주연은 현재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1987년생, 올해 나이는 33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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