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이필모와 예비신부 서수연이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12월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 서수연은 얼굴을 밀착시킨 채 촬영에 집중한 모습.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쁜 예비부부”, “진심이 아름답게 느껴져 보기 좋은 두사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이필모 서수연은 오는 봄 부부의 연을 맺는다.
교수 겸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서수연의 직업은 서울 강남구에 자리잡은 레스토랑 ‘아티초크0125’을 운영하고 있는 CEO다.
1988년생인 서수연의 나이는 올해 32세, 1974년생인 이필모는 46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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