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공복자들’ 미쓰라진 부인(아내) 권다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권다현은 자신의 SNS에 “#엔젤스#이제#저녁 먹으러 #가즈아#테이스트#엔젤트립#괌플레이#망고베리스무디”라는 글과 함게 사진으 ㄹ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키니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얼굴, 몸매 모두 완벽한 권다현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여신이에요”, “넘 아름답잖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미쓰라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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