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마라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마라샹궈 맛집 ‘마라’를 찾아갔다.
해당 가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마라’로 매운맛 음식 마라샹궈가 유명한 집이다.
솔빈은 마라룽샤를 먹은 후기로 “철판에 올려진 마라가 예쁘게 나오더라. 고추기름이 마치 토마토소스처럼 묵직한 느낌이었다. 닭볶음탕은 아니지만 닭볶음탕을 먹는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이연복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요리라고 평을 내렸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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