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두산 박서원 대표와 결혼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수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휴대폰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그의 여신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뛰어난 미모로 성형 의혹이 일기도 했지만, 지금과 다름없는 똑같은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이를 일축시켰다.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는 두산 박서원 대표와 지난해 1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2016년 1월에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현재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려졌다.
박서원 대표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둘은 13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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