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윈드리버’ 엘리자베스 올슨의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8월 31일 엘리자베스 올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베스 올슨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너무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원드리버’는 지난 2017년 9월 14일에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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