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최현상, 이현승 부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12월 23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올해도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행복한 크리스마스&연말 파티 모두 따뜻한 성탄절 되세요 #웃다가배아파 #너네가젤웃겨 #내년에도함께하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현상, 이현승의 셀카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상은 그룹 ‘오션’의 멤버였으며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의 아내 이현승은 MBC 기상캐스터이며 1985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둘은 한 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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