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자신의 SNS에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후의품격#장나라 이런저런 현장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총 48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황후의 품격’에는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신은경 등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장나라는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 3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황후의 품격’ 후속은 한예슬, 주진모, 신소율 출연의 드라마 ‘빅이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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