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민효린의 청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21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힛 저 내일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러 갑니당 안산롯데백화점에서 만나용 앗 4시예요~~~이제 자러갑니당 잘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너무 예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과 태양은 지난해 2월 경기도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민효린은 2006년 의류브랜드 ‘플래퍼’ 메인모델로 데뷔했다. 태양 또한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했다.
민효린은 1986년 2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태양은 1988년 5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둘은 2살 차이나며 태양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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