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핀란드 페트리, 남다른 패션감각 자랑하는 일상 모습…‘그의 직업 및 부인도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핀란드 페트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페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름은 완전 더워서 겨울은 완전 추울 것 같아요!! 핀란드에서는 원래 그래요! 핀란드 속담에 "추운 날씨는 없다... 하지만 충분히 따뜻하지 않은 옷은 있다 "일리가 있어요! 이번 겨울에 따뜻한 옷을 입으면 그렇게 춥지 않을 걸요!! ㅋㅋㅋㅋ 저는 이 겨울 파일럿코트와 조끼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따뜻한 옷을 준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트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페트리 인스타그램
페트리 인스타그램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어울려요. ㅋㅋ”, “가을남자다잉!”, “I like your fashion styl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핀란드 페트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직업은 핀란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입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아내는 한국인으로 알려졌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