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현상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최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감사하기!!! #HBD 우리가족 감사하고~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생일 축하드려여”, “생일축하드려요 꽃가수현상오빠”, “생일축하합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의 아내 이현승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현상의 직업은 트로트 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승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최현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득남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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