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용주의 행복한 일상이 전해졌다.
최근 용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사랑받고 있어요,,p.s 살면서 #정관장 이렇게 많이 받아보긴 처음이에요,, 건강 잘 챙길게요 감삼미당 #홍삼파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주는 미소를 보이며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주는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눈을 맞추면]로 데뷔했으며 1994년 5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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