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올레’ 한예원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마지막날~^^ 새해복마니받으세요 모두들~~~!!! 키티랑 셀카20장찍어 건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새해복많이받아요오 언닝”, “셀카 잘 나왔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원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올레’에서 루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수퍼액션에서 오후 8시부터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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