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션’ 케이트 마라, 갈수록 빛 발하는 미모…남편 제이미 벨과의 나이 차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마션’ 케이트 마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케이트 마라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갈수록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트 마라 인스타그램
케이트 마라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처럼 아름다우시네”, “너무 완벽하다”, “매일매일 귀여워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케이트 마라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이름을 알린 뒤 ‘더블 타겟’, ‘판타스틱 4’, ‘마션’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3살 연하의 제이미 벨과 2017년 결혼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보컬'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