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마션’ 케이트 마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케이트 마라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갈수록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처럼 아름다우시네”, “너무 완벽하다”, “매일매일 귀여워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케이트 마라는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이름을 알린 뒤 ‘더블 타겟’, ‘판타스틱 4’, ‘마션’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3살 연하의 제이미 벨과 2017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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