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이소연은 안내상을 위해 전시회장에 들어가고 재희는 민찬기에게 서정학의 음모가 아닐지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청이(이소연)는 절도범으로 몰린 학규(안내상)를 위해서 전시회장으로 갔다.
청이(이소연)은 경비원들에게 붙잡혀서 밖으로 내쫓기게 됐고 “cctv를 보여달라. 경찰이 받은게 없다잖아. 다 지워졌다잖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때 요정(백보람)이 나타나서 청이(이소연)를 원료개발원에 데리고 갔고 청이는 요정에게 “중요한 그림을 전시하는데 전문업체를 맡기지 않고 우리 아빠에게 경비를 맡긴게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풍도(재희)는 청이(이소연)가 쫓겨난 채 돌아서는 모습을 보고 “그 재수 없는 그림이 또 사람 잡네”라고 중얼거리며 라이언(민찬기)을 호출해서 지시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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