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안내상이 괴한을 막고 미인도를 지키려다가 누명을 쓰고 금보라는 조안에게 불똥이 튈까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영인(오미연)은 전시회에서 사라진 미인도 때문에 분노를 하게 됐다.
청이(이소연)는 학규(안내상)가 범인과 싸우며 그림을 보호하려다가 누명을 썼는데 아버지 학규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경찰은 학규(안내상)에게 왜 전시회에 혼자 들어갔는지 물었고 학규는 “그림이 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듣게된 덕희(금보라)는 학규를 원망하며 혹시나 지나(조안)에게 불똥이 튈까봐 걱정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