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괴한 막고 미인도 지키려다가 누명 쓰고…금보라는 조안에게 불똥튈까봐 걱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안내상이 괴한을 막고 미인도를 지키려다가 누명을 쓰고 금보라는 조안에게 불똥이 튈까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에서는 영인(오미연)은 전시회에서 사라진 미인도 때문에 분노를 하게 됐다.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청이(이소연)는 학규(안내상)가 범인과 싸우며 그림을 보호하려다가 누명을 썼는데 아버지 학규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경찰은 학규(안내상)에게 왜 전시회에 혼자 들어갔는지 물었고 학규는 “그림이 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듣게된 덕희(금보라)는 학규를 원망하며 혹시나 지나(조안)에게 불똥이 튈까봐 걱정을 했다.
 

또 필두(박정학)의 명령으로 미인도를 훔치려던 비서는 “나오는 길에 어떤 여자와 부딪쳤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