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우주소녀가 호흡이 무르익은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친구, 우주소녀, 네이처, 에이티즈, 엔플라잉, 원어스, 임팩트, 체리블렛, 크나큰, 페이버릿, 네온펀치, 노태현, 머스트비, 베리베리, 세븐틴, 아스트로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우주소녀(엑시·설아·보나·은서·다영·다원·수빈·여름·루다·연정)는 ‘라 라 러브’(La La Love) 무대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비주얼 판타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우주소녀만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계관을 담은 ‘라 라 러브’(La La Love)는 벅찬 감성을 자아내는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레트로 팝으로, 복잡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곡이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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