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 아윤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 30일 오후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역시 아주 정신없고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윤이와 함께 놀고 있는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기애애한 엄마와 딸의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17년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얻었다.
1976년생으로 44세인 조우종과 1983년생으로 37세인 정다은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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