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고창환 아내 시즈카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시즈카는 자신의 SNS에 “만남에 감사하고 만남을 소중히 하고싶다 오늘도 #MBC 에서 #이상한나라의며느리 오후 #8시55분 방송해요!!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올렸다.
특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즈카언니 화이팅”, “오늘도 육아힘내요 시즈카엄마”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창환 직업은 난타 공연 배우이며 나이는 39살이다.
지난 2012년 5월 결혼한 고창환, 시즈카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현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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