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해피투게더 4’ 출연을 앞두고 조병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전작들이 주목받았다.
조병규는 ‘SKY 캐슬’외에도 ‘독고’, ‘시간’, ‘돈꽃’, ‘란제리 소녀시대’, ‘청춘시대 2’ , ‘음주가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했었다.
또한 단편영화를 통해서도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연기에 대한 입지를 다져왔었다.
그 중 네티즌의 눈길을 끈 작품이 있었으니 바로 단편영화 ‘아가페’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담배 피는 짤”이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단편영화 ‘아가페’속 연기의 일부분이다.
담배피는 연기마저도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디서 차파국 환장하는 소리 들린다”, “와 대박 새롭다 이거 뭐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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