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박희본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희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 내가 고기 좀 굽는다 아이가이 시간에 고기가 너무 먹고 싶은 구.글로벌육식전도사(자칭) #글로벌육식전도사 #hubby가봐야하는데 #계산은내가할테지만 #tb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젓가락을 들고 의자에 앉아 있는 박희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희본의 시크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1년 밀크 1집 앨범 [With Freshness]로 데뷔한 박희본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박희본은 지난 2018년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차주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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