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우메이마의 여신미가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ند الغروب تُقلّب الهموم، وتحبَس الدموع، وتفتَّح الذِكريات" 추운 겨울에 따뜻한 햇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진짜 예쁨”, “영화배우 같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우메이마는 지난해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편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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