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비니는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 “Thx U.S. I'll see you guys soon#오마이걸 #OHMYGIRL #OMG #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목도리를 하고 이어폰을 낀 비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니는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1997년 생인 비니는 올해 나이 23세 본명은 배유빈이다.
지난 2018년에 발매한 ‘비밀정원’으로 오마이걸은 음악 방송 첫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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