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간날때 쉬러 가는 내 아지트. 내 전용 이불과 전용 샤워가운 까지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 #힐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털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슈파스터 다라언니”, “so pretty dar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2004년 ABS-CBN ‘스타 서클 퀘스트’ 연예인 공채 프로그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영화 ‘원스텝’에 출연한 산다라박은 시현 역할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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