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드라마 ‘바벨’ 박시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박시후는 자신의 SNS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 눈에 봐도 작은 그의 얼굴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고편을 보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드라마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가 출연하는 TV조선 ‘바벨’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16부작 드라마다.
줄거리는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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