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즐겁고 유쾌한 동치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 밴쯔 일라이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한 분위기가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쁘다”, “넘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7년 6월 일라이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1980년생인 지연수의 나이는 올해 40세, 1991년생인 일라이의 나이는 올해 29세. 두 사람은 11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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