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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법률방’ 데이트폭력 BJ, 유사강간+특수상해까지…현재까지 피해자 향한 조롱방송 이어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1.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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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코인법률방’ 어머니가 데이트폭력을 당하는 딸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31일 방송된 ‘코인법률방-딸을 살려주세요’에서는 엽기적인 데이트폭력을 당하는 여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문세윤을 찾아온 중년의 여성은 “제 딸 좀 살려달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데이트 폭력, 강간, 스팀다리미로 배에 화상까지 입었다”며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놨다.

“가해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고 있는데 제 딸은 머리를 잘랐다 불렀다가 계속 변신을 한다”며 “낮에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밤에 마스크끼고 돌아다닌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코인법률방’ 캡처

해당 가해자는 인터넷방송 19금 BJ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도 피해자를 향한 조롱방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이에 오선희 변호사는 “화상 및 훌라후프 폭행 등은 특수상해죄다. 폭행 협박으로 하는 성행위(유사강간), 명예훼손, 불법촬영, 정통망 위반법이 들어가고 있다”며 “방송내용을 경찰에 제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코인법률방’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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