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한서희의 청순한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른이다 으른 (반말하는거 이제 슬슬 기분 나빠져서 댓글 창 당분간 안열거에요. 언니들이나 또래 애들이 반말하는건 상관없는데 한참 어린 애들이 서햐 서햐 거리는거 이제 좀 짜증날려고 해요 미안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베이지색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하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페미니즘’에 공개적으로 긍정의 표시를 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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