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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리, 내추럴한 일상…러블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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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조우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리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끈다.

조우리 인스타그램
조우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쌩얼도 예쁘세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사랑도 돈이 되나요’로 데뷔한 조우리는 ‘태양의 후예’, ‘마녀의 법정’,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한편, 조우리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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