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한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할머니의 모금함♥️
. 조금 이따 뵈어요! 따뜻이 하고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금함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미모보다 훈훈한 마음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우와 앞머리 뽐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올해의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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