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치미’ 조향기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조향기는 자신의 SNS에 “앞머리병#백만번 고민하다가ㅋㅋㅋ#결국...#기분전환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를 한 채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쁜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향기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지난 2011년 남편 안태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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