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SNS 속 빛나는 셍니 비주얼…옹성우 “누가 꽃이야”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하성운이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하성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성운은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특유의 뽀얀 피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운이 짱 잘생겼지~”, “셀카 보니 심장이 멎는 듯”, “귀여워서 깨꼬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성운은 2014년 핫샷으로 데뷔 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1위를 기록해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7일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워너원 활동을 종료했다.

하성운은 지난 28일 싱글 ‘잊지마요’를 발매 후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