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마귀#삼각형#소름끼친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회색 후드를 입은 제이쓴과 모자와 패딩을 입은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온니 너무 좋어요”, “이 여자 이뿌다 사랑스럽다”, “에제 방송 너무 잘 봤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6년 생인 제이쓴은 올해 나이 34세, 1982년 생인 홍현희는 올해 나이 38세 두 사람의 나이 차는 4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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