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캐나다관광청은 2월 28일까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 호텔의 레스토랑 더 샬레 입구에서 ‘용평에서 만나는 캐나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앨버타주 정부사무소, 용평리조트와 함께 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인 퀘벡시티, 오로라 관측 명소인 옐로나이프,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가능한 캐나디안 로키 등 캐나다의 주요 여행 명소 사진 25점을 볼 수 있다.
사진 옆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지역별 추천 여행일정도 안내받을 수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사진전 기간에 캐나다 캘거리 왕복항공권(1장), 밴프 3박 숙박권, 주요 명소 입장권이 포함된 여행권을 1명에게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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