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구구단(gugudan) 미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미나는 구구단의 인스타그램에 “냠냠 단짝도 맛있는 저녁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식사를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깜찍한 애교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미나 언니 그만 이뻐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구단(gugudan) 미나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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