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윤세아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너무 예뻐서 내 사진첩에 꼬옥 남기고 싶었잖아요..울면서 다 먹었어요. 잔인해!! 해피한 꿈길로 사뿐히~~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낯으로 케이크를 들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늼 미모 잔인해”, “연기도 너무잘해서 완전 러블리함”, “윤세아님사랑해요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 생인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며 2005년 영화 ‘혈이 누’로 데뷔했다.
윤세아는 영화 ‘해빙’, ‘남과 여’, ‘마담 뺑덕’, 드라마 ‘착한 마녀전’,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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