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마마무 화사가 이효리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사는 지난 30일 오후 MBC 예능에 출연해 패셔니스타 이효리로부터 옷을 선물 받았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화사는 “사실 혼자만 알고 있으려 했다. 이 얘기를 꺼내는 게 이효리 선배님에게 누가 될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화사는 “이효리 선배님한테 양해를 구했다. 얘기해도 되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화사는 선물 받은 옷에 대해 “검은색 남미 계열 드레스다”라며 “나도 이런 선배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정말 좋아서 나중에 재대로 무대에서나 뮤직비디오에서 한 번 입어보려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